친정멈마의 상을 당하고 혼자 사셨던  흔적을  지우려는 마음 아픈 시간에 만난  분들입니다  

차분하고 친절한 말씀과 고인의 귀중한 유품을 중요시 여기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아침8시에  시작해  오후2시까지 애쓰시고 청소까지 깨끗이 해주고 떠난  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